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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1 18:34 수정 : 2005.04.11 18:34

차두리(프랑크푸르트)가 11일(한국시간) 안방에서 열린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운터하칭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해 전반 39분 선제골을 뽑았다. 2월28일 오버하우젠전 이후 40여일만에 터진 시즌 4호골. 프랑크푸르트는 3-0으로 승리하며 14승4무10패(승점 46)로 1부 리그(분데스리가) 진출 마지노선인 3위 1860뮌헨(승점 48)과의 승점차를 2로 좁혔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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