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15 18:11 수정 : 2005.04.15 18:11

국내 최초로 학교 운동부가 아닌 일반학생들의 고교축구리그가 열린다.

문화관광부와 대한축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부천시 관내의 10개 고등학교가 참가해 이달부터 11월까지 2라운드에 걸친 예선리그를 치른다. 이 가운데 4개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 승자를 가린다. 16일 부천시 심원고등학교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문화부는 이를 일반학생의 체육활동 활성화 모델로 삼아 앞으로 전국범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