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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1 18:20 수정 : 2005.05.01 18:20

일본프로축구(J리그) 시미즈 에스 펄스에서 활약중인 조재진(24)이 2골을 폭발시켰다. 조재진은 1일 니혼다이라 경기장에서 열린 오미야와의 안방경기에서 선취골과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시미즈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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