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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7 18:26 수정 : 2005.05.17 18:26

거스 히딩크 페에스베(PSV) 에인트호벤 감독이 박지성(24)-이영표(28)의 팀 잔류를 공언했다.

히딩크 감독은 17일(한국시각) 네덜란드 〈NOS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박지성과 이영표는 팀에 잔류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 이번 주에 정식계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과 이영표는 내년 6월 말까지 계약이 돼 있지만 오는 7월부터는 다른 구단과 접촉이 가능해 이적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헤이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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