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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8 09:50 수정 : 2005.06.08 09:50

일본축구협회가 월드컵 진출 포상금으로 2억4천만엔(한화 22억6천만원)을 내걸었다.

8일 일본 스포츠신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가와부치 사부로 일본축구협회장은"월드컵 진출이 확정되면 1인당 1천만엔씩 2억4천만엔을 포상금으로 지급하겠다"고말했다.

일본은 월드컵 본선 진출 이후 오는 10월 유럽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내년 월드컵 본선 직전 개최국 독일과 평가전을 갖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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