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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8 18:41 수정 : 2005.06.08 18:41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두현이 성남 일화로 팀을 옮겼다.

프로축구 성남은 8일 “수원 삼성과 김두현의 이적에 합의했으며, 김두현은 독일 월드컵 예선이 끝나는 시점에 성남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남은 전남 드래곤즈의 미드필더 손대호도 이날 영입했다.

전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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