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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5 07:51 수정 : 2005.06.15 07:51

'태극듀오' 이영표와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챔피언' 에인트호벤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진출로 유럽클럽 중 상금랭킹 10위에 올랐다.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축구전문지 '풋발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에인트호벤은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로 UEFA로부터 1천570만유로(약 193억원)를 받아 상금순위 10에 랭크됐다.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잉글랜드)는 3천60만유로(약 376억원)를벌어들여 상금순위 최정상에 올랐고, 준우승을 차지한 AC밀란은 첼시(2천800만유로)에 이어 2천620만유로(약 362억원)를 받았다.

한편 네덜란드 '라이벌' 아약스는 780만유로(약 96억원)을 챙겨 22위에 그쳤다.

◇유럽 구단별 상금랭킹 1. 리버풀(잉글랜드.3천60만유로) 2. 첼시(잉글랜드.2천800만유로) 3. AC 밀란(이탈리아.2천620만유로) 4. 아스날(잉글랜드.2천340만유로) 5. 올림피크 리옹(프랑스.2천40만유로) 6. 바이에른 뮌헨(독일.1천840만유로) 7. 웨더 브레멘(독일.1천710만유로) 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1천63만유로) 9. 바르셀로나(스페인.1천60만유로) 10. 에인트호벤(네덜란드.1천570만유로) (헤이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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