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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5 19:21 수정 : 2005.06.15 19:21

중국과 스페인이 2연승을 내달리며 2005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16강에 진출했다. 중국은 15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의 갈겐바르트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터키전 2-1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내달린 중국은 파나마와의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토너먼트에 안착했다.

에멘/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15일 전적〉

△B조=중국(2승) 3-2 우크라이나(1승1패) 터키(1승1패) 1-0 파나마(2패)

△C조=스페인(2승) 7-0 칠레(1승1패) 모로코(1승1패) 5-0 온두라스(2패)

△D조=아르헨티나(1승1패) 2-0 이집트(2패) 미국(1승1무) 0-0 독일(1승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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