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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0 18:25 수정 : 2005.06.20 18:25

2005 네덜란드 세계청소년축구대회 16강 진출에 실패한 뒤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해산에 앞서 박성화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영종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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