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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3 18:43 수정 : 2005.06.23 18:43

아시아 태풍의 소멸과 함께 더 이상의 이변은 없다.

중반으로 접어든 2005 세계청소년축구대회(20살 이하), 아르헨티나 스페인 나이지리아 네덜란드 등 강호들이 8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23일 새벽(한국시각) 네덜란드 에멘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콜롬비아를 2-1로 눌렀다. 스페인은 터키를 3-0으로 제압했다. 나이지리아는 우크라이나를 1-0으로, 네덜란드는 칠레를 3-0으로 각각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는 모로코-이탈리아, 독일-브라질, 나이지리아-네덜란드, 아르헨티나-스페인의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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