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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9 10:33 수정 : 2005.06.29 10:33

경찰청은 작년부터 추진해온 경찰청 야구단 창단 작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청 야구단은 대학과 실업, 프로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입단 대상이며, 30여명 규모로 구성돼 내년부터 실업 및 프로야구 2군 리그에 참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경찰청은 말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작년 프로야구 선수 병역비리 수사를 계기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야구단 창단을 검토해왔으며 KBO는 최근 공문을 보내와 창단을 정식 제의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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