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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3 18:51 수정 : 2005.07.13 18:53

코스타리카의 골키퍼 호세 프란시스코 포라스(오른쪽)가 13일(한국시각) 북중미 골드컵 축구대회에서 미국 크리스 아마스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두 팀은 0-0으로 비겼다. 폭스보로/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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