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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5 18:56 수정 : 2005.07.15 18:58


한국인 최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왼쪽)이 14일(현지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입단식을 가진 뒤 앨릭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체스터/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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