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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4 00:09 수정 : 2005.08.04 00:48

축구협회 이회택 기술위원장은 3일 “이번 대표팀 소집 직전 본프레레 감독이 기술위원회와의 만남에서 수석코치 보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이 먼저 수석코치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자 본프레레 감독이 여기에 동의했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본프레레 감독이 직접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고 당시 분위기는 본프레레 감독이 외국인 코치 쪽에 비중을 뒀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달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뒤 다시 협의하기로 했다. 전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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