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8.12 18:17 수정 : 2005.08.12 18:18

2005~2006 시즌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로 승격한 스파르타 로테르담의 신예 공격수 라치드 보우아우잔(21)이 상대 선수 다리에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징역 6개월과 2년간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12일 네덜란드 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보우아우잔은 지난해 12월 GAE와의 경기에서 르스 코쿠 마이어의 다리를 골절시켜 네덜란드축구협회로부터 12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네덜란드 검찰이 기소해 이런 판결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부상당한 코쿠 마이어는 장기입원이 불가피해 재기가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6S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