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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6 09:11 수정 : 2005.08.16 09:11

‘천재 골잡이’ 박주영(FC 서울)이 오는 2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에서 인기상을 수상한다.

박주영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행사에 앞서 치러지는 이날 행사에서 인기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 부상으로 삼성전자 하우젠의 가전제품과 삼성 시계를 받는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스타에 뽑힌 현역선수들과 '홈커밍매치'에 출전하는 OB올스타선수들에게 '올스타 인증서 수여식'을 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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