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8.25 18:23 수정 : 2005.08.25 18:24

10개대회 연속우승 ‘신화’

서울 오주중학교 여자축구팀이 10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오주중은 25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통일대기여자축구대회 여중부 결승전에서 경기도 설봉중을 맞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 오주중은 재작년 같은 대회부터 시작해 2년 동안 출전한 10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비공인 연속 경기 무패행진도 59경기로 늘렸다. 전종휘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