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9.21 18:26 수정 : 2005.09.21 18:26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월드컵 기념관’ 개관식에서 차범근 수원 감독,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정몽준 축구협회 회장 (왼쪽부터)이 축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사람들의 흉상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