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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1 18:33 수정 : 2005.09.21 18:33

바이에른 뮌헨의 하산 살리하미드치크(앞)가 21일(한국시각) 2005~2006 독일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크리스토프 프로이스와 공을 다투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의 차두리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바이에른 뮌헨이 1-0으로 이겨 시즌 6연승, 리그 15연승을 질주했다. 프랑크푸르트/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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