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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1 08:20 수정 : 2005.10.01 08:20

설기현(26.울버햄프턴)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없이 물러났다.

설기현은 1일 새벽(한국시간) 번리와의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2부) 홈경기에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최근 2연승을 달렸던 울버햄프턴은 전반 23분 번리의 가레스 오코너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해 5승4무3패(승점19)를 기록했다.

배진남 기자 hosu1@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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