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호나우두(가운데)가 3일(한국시각) 안방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5~200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요르카와의 경기 전반 33분 선취골을 넣은 뒤, 같은 브라질 출신의 줄리우 밥티스타(1골·왼쪽), 호베르투 카를루스(2골)와 춤을 추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4-0 승리로 4승2패를 기록해 리그 3위를 달렸다. 마드리드/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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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삼바 세리모니’ |
레알 마드리드의 호나우두(가운데)가 3일(한국시각) 안방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5~200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요르카와의 경기 전반 33분 선취골을 넣은 뒤, 같은 브라질 출신의 줄리우 밥티스타(1골·왼쪽), 호베르투 카를루스(2골)와 춤을 추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4-0 승리로 4승2패를 기록해 리그 3위를 달렸다. 마드리드/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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