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0.25 09:40 수정 : 2005.10.25 09:40

일본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날렸던 나카야마 마사시(38.주빌로 이와타)가 2006독일월드컵 조추첨자로 초대됐다.

일본축구협회 사부로 가와구치 회장은 25일 "나카야마가 아시아를 대표해서 오는 12월 9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2006독일월드컵 조추첨자로 초대를 받았다"고 밝혔다.

나카야마와 함께 지난 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독일대표팀의 주장을 맡았던 마테우스 현 헝가리 대표팀 감독도 함께 조추첨자로 초청을 받았다.

지난 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의 월드컵 사상 첫 골을 성공시켰던 나카야마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최용수와 함께 최전방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영호 기자 hor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