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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27 09:31 수정 : 2005.10.27 09:31

안정환(29.FC메스)이 프랑스 리그컵에 교체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FC메스는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타드 루이 두고게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컵 32강전 세당 아덴(2부리그)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14분 나디르 벨하지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져 탈락했다.

FC메스는 정규리그(르 샹피오나) 최하위로 처진데다 컵대회에서도 2부리그팀에 덜미를 잡히는 수모를 겪었다.

안정환은 후반 29분 후치 대신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안정환은 30일 새벽 3시 르네와의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나선다.

옥 철 기자 oakchu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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