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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31 09:41 수정 : 2005.10.31 09:41

전 축구국가대표 김판근씨가 호주에서 축구 꿈나무들을 가르친다.

㈜스포츠플러스는 12월31일부터 4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KBS SKY와 함께 하는 김판근 축구아카데미'가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김판근씨가 감독을 맡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출신 코치진이 유소년과 중고등학생 등 축구 꿈나무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축구 강습 외에도 오전에는 영어 수업, 주말에는 해양스포츠 등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광빈 기자 lkbi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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