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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4 18:58 수정 : 2005.11.04 18:58

조동현 울산 현대미포조선 감독

대한축구협회는 4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내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19살 이하)와 2007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20살 이하)에 나설 청소년대표팀 사령탑에 조동현(54) 울산 현대미포조선 감독을 선임했다. 조 감독은 1970년 청소년대표와 국가대표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75년 경희대 졸업 뒤 81년부터 97년까지 중소기업은행에서 트레이너·코치·감독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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