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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6 18:34 수정 : 2005.11.06 18:34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성남 일화를 꺾고 우승컵을 안았던 ‘디펜딩 챔피언’ 알 이티하드는 6일(한국시각) 안방인 제다에서 열린 알 아인(아랍에미리트연합)과의 결승 2차전에서 전반 2분 모하메드 칼론의 선제골 등에 힘입어 4-2로 승리해, 1승1무로 정상에 올랐다.

송창석 기자 number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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