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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1 14:27 수정 : 2005.02.01 14:27

축구토토 참가자 대다수는 오는 4일 벌어지는 한국과 이집트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한국이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는 1일 한국-이집트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스페셜 7회차 투표율중간집계 결과 전체 투표건수 19만1천138건 중 69.0%(13만1천919건)가 한국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집트의 승리는 11.8%로 나타났고 무승부일 것이라는 관측은 19.2%였다.

예상 스코어별로는 한국의 2-1 승리가 17.2%로 가장 많았고 한국 2-0 승 11.4%,한국 3-1 승 10.6% 등 순으로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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