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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1 14:47 수정 : 2005.11.21 14:47

딕 아드보카트 축구 대표팀 감독은 조재진(24), 최태욱(24.이상 시미즈 S펄스)이 뛰는 일본프로축구(J리그) 경기를 보기 위해 22일 오전 10시 출국한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23일 오후 3시 시미즈와 빗셀 고베의 경기를 관전한 뒤 24일 낮 12시 돌아올 예정이다.

아드보카트 감독과 함께 출국하는 핌 베어벡 코치는 일본에 남아 26일 이강진(19.도쿄 베르디)이 출전하는 가시와 레이솔-도쿄 베르디전을 체크한 뒤 돌아온다.

옥 철 기자 oakchu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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