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1.25 09:37 수정 : 2005.11.25 09:37

미들즈브러(잉글랜드)와 스트라스부르(프랑스)가 2005-2006 유럽축구연맹(UEFA)컵 본선 토너먼트(32강)에 선착했다.

미들즈브러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원정경기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AZ알크마르(네덜란드)와 0-0 무승부를 기록, 2승1무(승점7)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3위를 확보하며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스트라스부르도 이탈리아 강호 AS로마와의 E조 원정 3차전에서 1-1로 비겨 2승1무로 조 1위를 달리며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UEFA컵은 8개조 조별리그에서 3위 이상을 차지한 24개팀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각조 3위 8개팀 등 총 32개팀이 본선에 올라 홈앤드어웨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배진남 기자 hosu1@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