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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6 08:46 수정 : 2005.11.26 08:46

이을용(30.트라브존스포르)이 풀타임을 뛰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을용은 2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홈 경기로 열린 터키 프로축구 리제스포르와 슈퍼리그 14차전에 선발 출장,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3-1로 승리, 5승4무5패(승점19)를 기록해 중간순위 8위에 올랐다.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위해 일시 귀국했다 지난 18일 출국한 이을용은 19일 디야르바키르스포르전(0-3 패)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배진남 기자 hosu1@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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