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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7 21:35 수정 : 2005.11.27 21:35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18살 이하)이 내년 아시아선수권대회 본선에 올랐다.

한국팀은 27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06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19살 이하) 예선 조별리그 M조 2차전에서 한관욱(안양공고)과 추정현(이리공고)의 연속골로 홍콩을 2-0으로 제압했다.

지난 23일 몽골을 13-0으로 대파했던 한국은 2연승으로 내년 10월 인도에서 열리는 대회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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