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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30 12:08 수정 : 2005.11.30 12:0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아스날이 칼링컵 8강에 안착했다.

아스날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홈 구장에서 열린 챔피언십리그(2부) 소속 팀 리딩과 16강전에서 전반 12분에 터진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42분 로빈 반 페르시, 후반 20분 아투로 루폴리의 연속골이 터져 3-0으로 압승했다.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일 오전 웨스트 브롬위치와 홈경기에서 승리하면 아스날과 준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게 된다.

배진남 기자 hosu1@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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