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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1 09:23 수정 : 2005.12.01 09:23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은 2006독일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 등 FIFA행사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오후 출국한다.

정몽준 회장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구단주를 만나 박지성(24) 영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4일 새벽 2시15분 올드 트래포드 홈 구장에서 열릴 맨유-포츠머스전을 관전하고 박지성을 격려한다.

정 회장은 이어 독일 라이프치히로 건너가 6일 월드컵조직위원회 회의와 7-8일 FIFA 집행위원회, 10일 새벽 4시15분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에 참석한 뒤 FIFA 세계클럽선수권대회 개막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를 거쳐 12일 귀국한다.

옥 철 기자 oakchu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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