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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이재성(오른쪽)이 15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후반 39분 프리킥 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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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이재성 릴레이골
타이 부리람 2-0 제쳐
합계 전적 4-3으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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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이재성(오른쪽)이 15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후반 39분 프리킥 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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