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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8 22:36 수정 : 2005.12.08 22:36

4그룹선 미국 꼽아

브라질-네덜란드-미국-코트디부아르, 또는 독일-네덜란드-미국-파라과이.

국제축구연맹(FIFA) 2006 독일월드컵 공식 홈페이지(fifaworldcup.yahoo.com) 편집진은 10일(한국시각) 열리는 본선 조 추첨에서 생각할 수 있는 ‘죽음의 조’를 이렇게 꼽았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잉글랜드-스웨덴으로 짜인 F조가 죽음의 조였다면, 내년 독일월드컵에서는 1그룹의 브라질이 악몽의 상대이며, 3그룹의 네덜란드와 체코는 무조건 피해야 할 적수라는 것이다.

한국이 속한 4그룹에서 미국은 과소평가돼 있는 팀이지만 죽음의 조를 구성할 잠재력이 있다는 평이다. 2그룹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파라과이는 ‘독이 든 체리’와 같다는 표현을 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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