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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18 18:41 수정 : 2005.12.18 18:41

국가대표 축구팀 공격수인 이동국(26·포항 스틸러스)이 18일 서울 매리어트호텔에서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의 동갑내기 이수진씨와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1998년부터 7년여 동안 사귀어 오다가 이날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동국은 “결혼하고 나면 안정적으로 선수생활을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가대표 축구팀 공경수인 이동국(26·포항 스틸러스)이 18일 서울 매리어트호텔에서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의 동갑내기 이수진씨와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1998년부터 7년여 동안 사귀어 오다가 이날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동국은 “결혼하고 나면 안정적으로 선수생활을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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