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주장 고요한이 지난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2019 K리그1 4라운드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2019 K리그1 4라운드 결과
3승1무로 상주 상무 제치고 선두
강원FC 신광훈 후반 43분 결승골
성남FC 2-1 잡고 2연승 올려
수원 삼성은 3연패 뒤 시즌 첫승
이임생 감독 눈물의 데뷔 첫 승리
|
FC서울 주장 고요한이 지난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2019 K리그1 4라운드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
강원FC 김현욱이 3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성남FC와의 2019 K리그1 4라운드에서 후반 17분 선제골을 넣고 좋아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
수원 삼성의 이임생 감독(가운데)과 선수들이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1 4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3-1로 누르고 시즌 3패 뒤 첫승을 올린 뒤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