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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3 19:01 수정 : 2006.01.03 19:01

지난해 삼성하우젠 K-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장외룡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3일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상금 500만원 전액을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장 감독은 지난해 팀 창단 2년만에 유나이티드를 전후기 통합 1위까지 끌어 올린 공로로 사령탑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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