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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5 09:37 수정 : 2006.01.05 09:37

(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스 '붉은 악마(www.reddevil.or.kr)'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붉은 악마 축구쉼터'에서 독일 월드컵축구 원정 응원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줄 공청회를 연다.

붉은 악마는 "많은 회원과 팬들이 붉은 악마와 함께 원정 응원을 가는 방법에 대해 문의해와 공청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붉은 악마는 이 자리에서 독일 원정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티켓 구매에 설명할 예정이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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