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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25 18:20 수정 : 2006.01.25 18:20

위건 어슬레틱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각) 강호 아스널을 제치고 칼링컵 결승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 위건은 이날 런던 하이베리에서 열린 4강 2차전에서 1-2로 졌지만, 안방 1차전에서 1-0으로 이겨 원정경기 다득점 원칙에 따라 결승티켓을 거머쥐었다. 런던/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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