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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31 00:06 수정 : 2006.01.31 00:0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에서 활약 중인 이영표(29)가 아버지 이규환(69)씨의 사망으로 31일 오후 급히 귀국한다.

이씨는 지병으로 경기도 안양 자택에서 오랫동안 투병해오다 30일 사망했다. 발인은 1일 오전 8시 경기도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이다.

이충원 기자 chungwo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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