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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아티아 모드리치, 준우승에도 골든볼 수상
    어린시절 내전의 아픔을 겪으며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던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33·레알 마드리드)가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회 최우수선수인 ‘골든볼’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최...
    2018-07-16 04:11
  • ‘레블뢰’ 프랑스, 두번째 월드컵 정상에 서다
    16강전부터 4강전까지 3경기 모두 연장전을 치른 크로아티아 선수들이었지만, 사상 첫 우승을 향한 열정은 그라운드에서 오히려 활활 타올랐다. 전혀 지친 기색 없이 마치 그들 팀의 애칭인 ...
    2018-07-16 02:05
  • ‘레드 데블스’ 벨기에 ‘유종의 미’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별명은 공교롭게도 한국과 같다. ‘붉은 악마들’(the Red Devils)이다. 그들은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엔조 시포 등 이른바 ‘황금세대’를 앞세워 4강 신화를 만들어내...
    2018-07-15 09:07
  • 다시 만난 잉글랜드-벨기에…이번엔 누가 웃을까
    잉글랜드와 벨기에가 조별리그에 이어 3-4위전에서 리턴매치를 치른다. 14일 밤 11시(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다. 두 팀은 이번 대회에서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
    2018-07-13 15:27
  • [포토] 크로아티아 결승 진출 순간 만주키치가 덮친 사진기자는 어떻게 되었나?
    찰나의 움직임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스포츠 사진 취재에서는 경기 흐름을 읽어내는 상황 판단과, 순간 포착을 위한 테크닉 등 사진기자에게 다양한 덕목이 요구됩니다. 특히 농구나 야구 등 ...
    2018-07-13 11:57
  • “할리우드 액션 꼼짝마”…월드컵 결승전 주심에 ‘전직 배우’
    ‘할리우드 액션 꼼짝마라!’ 15일 밤 12시(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2018 러시아월드컵 결승전 주심이 전직 영화배우 네스토르 피...
    2018-07-13 10:28
  • “첼시, 콘테 감독 경질…사리 감독 발표 임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안토니오 콘테(49·이탈리아) 감독을 경질하고 마우리치오 사리(59·이탈리아) 나폴리 감독을 후임 사령탑으로 내정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 ...
    2018-07-13 10:12
  • 축구 대표팀, 9월 코스타리카·칠레와 A매치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내년 1월 아시안컵에 나서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9월 중남미의 강호 코스타리카와 칠레를 불러들여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7일 코스타리...
    2018-07-13 10:02
  • 끈질긴 ‘불덩어리’, 패기의 ‘3사자’ 집어삼키다
    “끈질긴 ‘불덩어리’가 패기의 ‘삼사자’를 집어삼키다.”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FIFA랭킹 20위)와 잉글랜드(12위)의 2018 국제축구...
    2018-07-12 16:12
  • 가장 뻔한 월드컵 결승전?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이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해외 베팅사이트들은 대부분 프랑스의 절대 우세를 점치고 있다. 12일 현재 베팅업체 ‘벳365’는 프랑스 승리에 1....
    2018-07-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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