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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주키치 역전골…크로아티아 사상 첫 결승 진출
    유효슈팅 7-1, 공점유율 54%-46%, 패스 숫자 628-481…. 기록을 보더라도 모든 면에서 크로아티아가 앞섰다. 52년 만에 우승을 노리던 잉글랜드는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중원싸움...
    2018-07-12 06:41
  • 외국인 감독은 우승 못한다…계속되는 월드컵 징크스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던 벨기에의 2018 러시아월드컵 결승진출 실패로, 월드컵 사상 첫 ‘이방인 감독 우승’도 물거품이 됐다. 벨기에는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마르티네스가 사령탑으로,...
    2018-07-11 23:00
  • 수비수가 ‘불’ 살렸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98년 프랑스월드컵. 당시 결승전에서 ‘중원의 사령관’ 지네딘 지단이 지휘하는 프랑스는 호나우두를 앞세운 브라질을 3-0으로 누르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우승트...
    2018-07-11 17:59
  • 바르샤·맨유 등 세계 축구계, 타이 ‘동굴 소년들’에 축하 메시지
    폭우로 동굴에 갇힌 지 17일 만에 구조된 타이 유소년 축구팀을 두고 전 세계 유명 축구팀과 축구인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축구팀 FC바르셀로나는 11일 ...
    2018-07-11 11:44
  • 호날두 7번 달고 유벤투스에서 뛴다
    “5차례 발롱도르 수상자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4년 계약을 위해 도착하다.” 이탈리아 세리에 명문클럽 유벤투스(연고지 토리노)가 10일(현지시각) 자체 누리집을 통해 9년 동안 레알 마...
    2018-07-11 10:02
  • 움티티 헤딩골…프랑스, 벨기에 잡고 결승행
    ‘레블뢰’ 프랑스가 대망의 결승전에서 올랐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
    2018-07-11 05:54
  • ‘중원의 혈투’ 허리 업!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결승에 오르려면, 세계 최고 미드필더들을 멈추게 해야 한다.” 12일 새벽 3시(한국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2018-07-11 05:01
  • 슈퍼스타 호날두 25일 방한해 팬미팅 행사
    축구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11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코리아테크는 10일 “호날두가 일본에서 개발된 근육 형성 트레이닝 기기 식스패드(SIXPAD) 홍보를 위...
    2018-07-10 16:40
  • 월드컵 효과 K리그 빨라진다
    프로축구 비디오판독(VAR) 과정이 전광판에 소개되고, 경기 지연에는 ‘철퇴’가 내려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 브리핑을 통해 ‘팬 서비스’와 ‘경기 속...
    2018-07-10 16:17
  • 프랑스전 앞둔 ‘벨기에 코치’ 앙리는 감정이 복잡하다
    123경기 51골, 역대 프랑스 대표팀 최다골 기록이다. A매치 출장 횟수도 역대 2위다. 그가 조국의 패배를 바라야 한다니…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전설’ 티에리 앙리(41) 벨기에 축구대표팀...
    2018-07-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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