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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전쟁’ 포문 열 화포들의 대결
    ‘창’과 ‘창’의 대결, 수문장이 바빠졌다. 11일(한국시각) 새벽 3시에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프랑스와 벨기에의 4강전이 화끈한 골잔치를 예고하고 있다. ‘황금세대’의 벨기에는 8...
    2018-07-10 05:00
  • [유레카] ‘축구대표팀 감독’이란 자리 / 김창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자리는 만인의 관심사다. 대통령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대중적 관심을 받는다고 볼 수도 있다. 축구가 국민적인 스포츠고, 국가 간 대항전이 주는 민족주의 요소가 영...
    2018-07-08 18:38
  • 축구의 신도 머리 싸매는, 극강 난이도 ‘4강 방정식’
    “우리는 완성된 팀(the finished article)이 아니다. 유명하거나 월드클래스인 선수도 없다. 하지만 세계 무대에서 공과 용감히 맞설 준비가 돼 있는 많은 젊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
    2018-07-08 15:46
  • 문선민의 ‘관제탑 댄스 세리머니’ 아세요?
    지난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1 15라운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팀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문선민의 ‘관제탑 댄스 세리머니’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문선민은 이날 ...
    2018-07-08 14:09
  • 첫 우승 20년 주기설 이번에도?
    벨기에와 크로아티아의 최초 우승이냐,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두번째 정상이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은 프랑스와 벨기에(11일 새벽 3시),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12일 새...
    2018-07-08 07:40
  • 잉글랜드, 스웨덴 잡고 28년 만에 4강 진출
    헤딩으로만 2골을 꽂아넣었다. 골키퍼는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는 3개의 결정적 슈팅을 막아내는 등 위기 때마다 슈퍼세이브를 기록했다.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스웨덴을 2-0으로 완파하고 28...
    2018-07-08 01:28
  • 벨기에와 프랑스 4강에서 ‘빅뱅’
    벨기에가 브라질을 꺾고 4강에 올랐고, 프랑스도 우루과이를 제물로 4강에 진출했다. 유럽 강호 앞에 남미의 자존심 브라질과 우루과이는 짐을 쌌다. 8강에 올랐던 남미 두 팀의 동반 탈락으...
    2018-07-07 07:02
  • 그리즈만 쐐기골…프랑스 12년 만에 4강 진출
    프랑스가 우루과이를 꺾고 12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7일(한국시각)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8강전에서 전반 40분 ...
    2018-07-07 01:20
  • 사강과 우정사이
    같은 클럽에서 한솥밥을 먹던 동료가 월드컵 본선 주요 고비에서 반드시 무찔러야 할 적으로 만나게 됐다. 서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릴 승부에서 서로를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이들은 어떻...
    2018-07-06 04:59
  • 신태용 포함 10명 후보군에서 새 감독 선정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신태용(48) 감독을 포함해 10명 안팎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새로운 축구대표팀 감독을 9월까지 선임하기로 했다. 김판곤 국가대표 감독 선임위원장은 5일 오후 위원 6명과 ...
    2018-07-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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