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정몽규 회장 “신태용 감독 공과 있다…폄하 말았으면”
    “세계 1위 독일을 꺾는 파란을 일으킨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해주고 싶다. 그러나 16강에 오르지 못한 것은 국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
    2018-07-05 13:45
  • 호날두, 유벤투스로 이적하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의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영국의 <비비시>는 5일 “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가 제안한 1억유로의 호날두 영입 요청을 고민...
    2018-07-05 08:30
  • 우승컵은 나의 것!
    브라질이 유럽의 포위를 뚫을 수 있을까? 4일(한국시각) 잉글랜드가 콜롬비아를 꺾고 마지막으로 8강에 진출하면서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컵을 향한 각 팀의 여정이 막바지로 접어들었...
    2018-07-04 22:05
  • ‘축구종가’ 52년 만의 우승 꿈…해리 케인에 달렸다
    “완벽한 선수다.” 프랑스의 축구영웅 지네딘 지단은 그에 대해 이렇게 극찬한 적이 있다. 실제 1m88·98㎏의 크고 단단한 체구인 득점력은 세계 정상급이다. 특히 헤딩슛 능력은 더욱 탁월...
    2018-07-04 21:58
  • 나이지리아 미켈, 아르헨전 앞두고 아버지 납치됐었다
    나이지리아 축구대표팀의 '캡틴' 존 오비 미켈(톈진 테다)이 아르헨티나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을 앞두고 아버지가 괴한들에게 납치돼 몸값을 요구받았다는 사실을 털어...
    2018-07-04 09:37
  • 월드컵 8강, 유럽 6개팀-남미 2개팀 확정
    유럽 6개 나라와 남미 2개 나라가 월드컵 8강 대결을 벌인다. 잉글랜드가 4일(한국시각)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2018-07-04 07:41
  • 스웨덴, 스위스 꺾고 24년 만에 ‘월드컵 8강’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한국을 꺾은 스웨덴(피파 랭킹 24위)이 16강전에서 피파 랭킹 6위 스위스를 물리치고 24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올랐다. 스웨덴은 3일(현지시각) 러시...
    2018-07-04 01:05
  • 일본 8강 진출 좌절…“우린 나아가고 있다”
    “경기에 대한 통제 능력을 상실했다.” 일본 축구 사상 최초로 월드컵 8강을 눈앞에 뒀다가 믿기지 않는 역전패를 당한 니시노 아키라 일본 감독은 경기 뒤 자신의 전술적 실책이 패인이라...
    2018-07-03 18:39
  • ‘메날두’ 없는 월드컵, 네이마르 ‘황제’ 등극 가능할까?
    삼바축구 간판스타인 10번 네이마르(26·파리 생제르맹). 그는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에서 뛸 때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1),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31)와 함께 ‘엠에스엔’(MSN)...
    2018-07-03 18:36
  • 주세종, 독일전 길게 찬 공 ‘패스일까 슛일까’
    신태용호의 공격형 미드필더 주세종(28·아산 무궁화)이 독일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후반 추가시간 한국 진영에서 독일 골문 쪽으로 길게 찬 공은 패스였을까, 슛이었을...
    2018-07-03 18:3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