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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48년만의 월드컵 8강
    개최국 러시아가 ‘무적함대’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따돌리는 이변을 일으키며 48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0위 러시아는 2일 오전(한국시...
    2018-07-02 02:08
  • 카바니가 골 넣으면 진다? 징크스 족쇄 풀고 날다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2인자 에딘손 카바니(31·파리 생제르맹)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우루과이를 월드컵 8강에 올려 놓았다. 카바니는 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
    2018-07-01 17:10
  • ‘3번째 16강’ 일본, 벨기에 넘어설까
    폴란드와 경기 막판 공돌리기로 논란을 빚었던 일본이 3일 새벽 3시(한국시각) 벨기에와 16강 대결을 펼친다. 월드컵 사상 3번째로 16강에 진출한 일본은 2018러시아월드컵 다크호스 벨기...
    2018-07-01 15:10
  • ‘캡틴’ 기성용 대표팀 은퇴 시사
    뉴캐슬로 이적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기성용(29)이 대표팀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기성용은 1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취재진에게 “혼자만의 결정은 아니기 때문에 확실하게 은퇴한...
    2018-07-01 14:18
  • 포르투갈 ‘패스축구’, 경기 지배하고도 왜 무너졌나?
    마치 스페인의 ‘티키타카’를 연상시키는 듯한, 포르투갈식 패싱게임(패스축구). 무늬만 좋았지 실속은 없었다. 우루과이 진영에서 뛰어난 개인기와 패싱력으로 전후좌우 공을 돌리고 또 돌리...
    2018-07-01 13:20
  • 음바페와 메시의 포옹, 한 시대의 등장과 퇴장
    “음바페와 메시의 포옹 장면은 위대한 선수의 교대 같았다.” 영국의 <비비시(BBC)>는 1일(한국시각) 러시아 카잔에서 끝난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
    2018-07-01 11:57
  • 메시-호날두, 월드컵 ‘세기의 대결’ 무산
    21세기 쌍벽을 이루는 두 축구스타의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의 세기의 대결이 끝내 무산됐다.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16강전에서 프랑스에 져 8강 진출에 실패...
    2018-07-01 08:41
  • 음바페 2골, 메시는 침묵…프랑스 8강 선착
    만 20살도 안 된 ‘제2의 티에리 앙리’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그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골을 폭발시키며 ‘레블뢰’ 프랑스를 8강으로 이끌었다. 월드컵에서 한 경기에서 2골 이상 ...
    2018-07-01 01:46
  • FIFA “마라도나, 상대 팬에 대한 예의 갖추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디에고 마라도나(58·아르헨티나)에게 '절도 있는 행동'을 당부했다. ESPN,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은 30일(한국시간) "FIFA가 마라도나를 향해 정중하게 충고했...
    2018-06-30 14:51
  • 4년마다 되풀이하는 ‘투혼 축구’…이제 그만
    ▶ 축구팬들은 4년마다 ‘월드컵 스트레스’를 겪는다. 평생 축구만 했으면서 ‘공을 그렇게 못 차냐’라는 선수 비난에서부터 감독이나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분노가 폭발한다. 하지만, 투혼과 체...
    2018-06-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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