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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한 월드컵대표에 팬들 박수…일부 날계란·베개 던져
비록 16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독일을 2-0로 잡고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29일 귀국했다. 신태용(48)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
2018-06-29 16:56
[포토] 월드컵대표 입국 표정, ‘2014 수모’와 비교해보니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이 29일 귀국했다.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선수들이 마지막 경기에서 보여준 강렬한 활약 덕분에 국민들은 이들을 ‘세계 1위 독일과의 경기에서 이긴 승자’로 기...
2018-06-29 16:27
[포토] 손흥민·조현우 등 대표팀 귀국길 달걀 투척
2018-06-29 16:07
한국, 러시아월드컵 최종 19위
한국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최종 순위가 19위로 확정됐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가 29일(한국시각)로 끝난 가운데 우리나라는 1승 2패를 기록해 16강에 오르지 못한 나라...
2018-06-29 14:29
손흥민·조현우, BBC 선정 베스트11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과 ‘대헤아’ 조현우(대구)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포지션별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
2018-06-29 10:15
벨기에, 잉글랜드 잡고 조 1위로 16강
월드컵 개막전 주목할 만한 빅매치 중의 하나라고 했다. 두 팀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이 다수 포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만나게 된 두 팀은 이미 16강 진...
2018-06-29 08:37
‘16강 탈락’ 세네갈 시세 감독 “페어플레이 점수, 존중한다”
세네갈이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세네갈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일본보다 경고를 2개 더 받았다는 이유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터무니없는...
2018-06-29 08:11
‘패하고도 16강’ 일본, 아시아 최다 3회 진출
일본이 아시아 최초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16강 진출에 세 번이나 성공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고도, 16강에 오르는 행운을 얻었다. 일본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
2018-06-29 07:16
착실히 보낸 꼴찌팀 5년…조현우 ‘자석 손’ 세계가 붙다
월드컵 ‘인생경기’가 따로 없었다. 세계 1위 독일을 꺾는 데 그의 선방은 결정적이었다. 경기 뒤 수비수들은 “너 덕분에 이겼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정작 그 자신은 “난 아직도 1번 골키퍼...
2018-06-28 18:02
고맙다면서 조롱? 멕시코, 한국인 인종차별 논란
한국이 독일을 잡아준 덕분에 행운의 16강 진출권을 따낸 멕시코가 한국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멕시코는 28일(한국시각)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스웨덴에 0-3으로 ...
2018-06-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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