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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브라질과 16강전…스웨덴은 스위스와 격돌
브라질인 우승후보다운 전력을 뽐내며 스위스와 함께 16강에 올랐다. 브라질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
2018-06-28 07:14
악플 이겨내고, 장현수·김영권 결승골 합작 해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낮은 코너킥에 모두가 움찔한 상태. 어느새 장현수가 상대 수비수 앞에서 시야를 방해했고, 강하게 튕긴 공은 토니 크로스의 가랑이를 통과...
2018-06-28 01:45
노이어를 압도한 조현우의 ‘불꽃 선방’
독일과의 경기에서 ‘불꽃 선방’을 펼친 한국 골키퍼 조현우(27·대구FC)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됐다. 세계적인 골키퍼 독일의 마누엘 ...
2018-06-28 01:31
막판에…김영권·손흥민 골 ‘1%기적 드라마’를 쐈다
한국이 세계 1위이자 전대회 우승국 독일을 꺾었다. 월드컵 16강 꿈은 접어야 했지만 통쾌한 승리였다. 득점포의 주인공 김영권과 손흥민, 신태용 감독은 모두 그라운드에서 하나가 됐다. 1%...
2018-06-28 01:18
3번의 감탄할 만한 공터치로 골…그게 메시였다
“아르헨티나가 진정 그를 필요로 할 때, 리오넬 메시는 그들을 위해 거기 있었다. 그가 아름답게 만들어낸 골은 볼 만한 그 무엇이었다.” 27일 오전(한국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
2018-06-27 16:04
월드컵 16강부터 공 교체…‘열정’의 붉은색 넣어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부터 빨간색을 가미한 새로운 공인구가 사용된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월드컵 공인구 제조사인 아디다스는 27일(한국시각) 16강전부터 ‘텔스타 메치타(Mechta)’...
2018-06-27 14:52
이집트 역전패에 현지 해설가 심장마비 사망
이집트의 유명 축구 해설가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이집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역전패한 경기를 보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이집트 투데이>가 27일 보도했다. 이집트 축구팀 ‘...
2018-06-27 11:25
강렬했던 아이슬란드의 첫 월드컵 무대
인국 34만명의 작은 섬나라 아이슬란드가 처음 출전한 월드컵 무대에서 당당한 플레이로 신선한 충격을 줬다. 아이슬란드는 27일(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
2018-06-27 10:57
마라도나 잇단 구설수…아르헨티나 승리 뒤 병원행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57)가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에 승리한 직후 병원으로 실려갔다. 영국의 <더 선>은 27일(현지시각) 남미의 언론인 디에고 코라의 트위터를 ...
2018-06-27 10:54
마라도나, 손가락 욕으로 또 구설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악동으로 통했던 디에고 마라도나(58·아르헨티나)가 또 구설에 올랐다. 이번에는 '손가락 욕'이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
2018-06-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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