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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호 후반 41분 결승골…아르헨티나 기사회생
    후반 40분까지 1-1. 이대로 끝나면 아르헨티나의 16강 진출이 좌절되는 절체절명의 시간이 이어졌다. 그런데 아르헨티나가 총공세를 펼치던 후반 41분 극적인 결승골이 터졌다. 가브리엘 메...
    2018-06-27 05:48
  • 오늘 밤엔, 앞만 보고 뛰자
    ‘멕시코전만큼만 하라.’ 신태용(48)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7일 밤 11시(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독일과 운명의 3차전을 벌인다. 신 감...
    2018-06-27 04:59
  • 프랑스·덴마크 동반 16강 진출
    호주는 페루를 물리치고 프랑스가 덴마크를 잡아줘야 16강 희망을 살릴 수 있었다. 그러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호주는 페러의 ‘고추가루’에 매운 맛을 봤다. 27일 새벽(한국...
    2018-06-27 01:07
  • ‘전천후 수비수’ 장현수의 부담
    축구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장현수(27·FC도쿄)를 키운 변일우 경희고 감독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현수는 시즌이 끝나도 학교에 찾아와 후배들과 공을 찬다. 아이들도 현수를 보면서 신기...
    2018-06-26 21:11
  • 만나면 말린다…이란의 ‘늪축구’
    이란이 16강 진출은 실패했지만 탄탄한 수비와 빠른 역습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늪축구’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조별리그는 이란에는 ‘죽음의 조’였다. 강호 스...
    2018-06-26 21:06
  • 호날두 vs 수아레스…맹수끼리 붙는다 ‘꿀잼 보장’?
    상대 골문 근처에서 투쟁심 하나 만큼은 그를 따라갈 스트라이커가 없다. 오죽했으면 ‘악동’, 아니 그것을 넘어서 ‘핵이빨’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을까?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도 자주 말썽을 ...
    2018-06-26 20:56
  • 선수 몸값, 한국 23명 = 독일 크로스
    27일 밤 11시(한국시각) 운명의 맞대결을 펼칠 한국과 독일 선수들의 몸값 차이가 1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이번 대회 개막을 앞두고 32개 출...
    2018-06-26 17:36
  • ‘하나된 팀’ 위해 애쓰는 월드컵 축구대표팀
    25일(현지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의 스파르타크 훈련장.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주장 기성용이 목발 없이 평상 걸음으로 팀 훈련장에 나타났다. 허벅지를 다친 박주호도 등장했다. 신...
    2018-06-26 16:41
  • 골, 골, 골…추가시간에 터진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에 ‘극장골’이 쏟아지고 있다. 스페인은 26일(한국시각)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모르코를 상대로 1-2...
    2018-06-26 16:32
  • 스웨덴팀 약올린 독일 스태프 2명, 한국전 출입금지
    한국의 조별리그 3차전 상대 독일이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상대 벤치를 향해 불손한 행동을 한 선수단 관계자 2명에게 한국전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자체징계를 내렸다. 독일축구협회...
    2018-06-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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