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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르비아 출신 주심 판정 논란
    한국과 멕시코 경기의 변수는 불볕더위도, 광적인 응원도 아니었다. 진짜 변수는 세르비아 출신 주심의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었다. 24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
    2018-06-24 02:40
  • 비디오판독 거부한 심판…벨기에 PK 논란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비디오판독(VAR)이 벨기에-튀니지의 조별리그 G조 경기에서 또다시 사달이 났다. 23일 밤(한국시각) 러시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두 나라 경기에서 전반 4분 벨기에 미드...
    2018-06-23 23:23
  • 멕시코전 손흥민 이재성 투톱 뜬다
    손흥민(토트넘)과 이재성(전북)이 멕시코 격파의 선봉에 선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23일 자정(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2차전 멕시코...
    2018-06-23 22:44
  • [영상] 박지성 “신태용 감독 역량 멕시코전에 나올 수 있다”
    한국축구의 전설 박지성(37) <에스비에스(SBS)> 해설위원이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의 역량이 멕시코전에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22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
    2018-06-23 18:02
  • 샤키리 극장골…스위스 귀중한 1승
    후반 45분 믿기지 않는 극장골이 터졌다. 스위스는 첫승을 올리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E조 2차전. 스위스는 세르비아를 ...
    2018-06-23 08:23
  • 한국 축구 ‘운명의 밤’…꼭 이겨야 16강 ‘불씨’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3일 밤 12시(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승부수를 띄운다. 한국(피파랭킹 57위)은 1차전 스웨덴전 패배로,...
    2018-06-23 05:00
  • “아르헨! 봤니?” 나이지리아, 아이슬란드 2-0 완파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가 아메드 무사의 맹활약으로 월드컵에 첫 출전한 아이슬란드를 꺾고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나이지리아는 23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
    2018-06-23 02:33
  • 김민우 눈물은 간절한 마음의 징표
    최영일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단장은 최근 사석에서 김민우(28·상주 상무) 얘기를 하다 진짜 감정이 복받치는 모습을 보였다. 눈물까지 흘리진 않았지만, 코끝이 붉어지고 목소...
    2018-06-23 01:56
  • 신의 배수진…전반 역습 안 먹히면 후반엔 ‘닥공’
    기술적 열세와 더위와 체력과의 싸움. 고난의 길이다. 신태용(48)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3일 밤 12시(한국시각)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
    2018-06-23 01:49
  • 코치뉴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브라질 첫승
    유효슈팅 6개, 골문을 벗어난 슈팅도 8개나 됐다. 그러나 후반 45분이 돼도 골은 터지지 않았다. 2경기 연속 무승부가 될 수도 있는 순간. 후반 추가시간 1분 중앙 미드필더 필리피 코치뉴(26·FC바르셀로나)의 극적인 골이 터졌고, 삼...
    2018-06-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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